삼성전자는 5세대 통신 시대에 맞춰 역대 최고 속도를 구현한 12Gb (기가비트)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로 양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D램은 기존 제품보다 1.3배 빠른 속도로 풀HD급 영화 12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고, 소비전력은 최대 30% 줄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차세대 D램 공정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지속해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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